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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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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대방, 검단서 나란히 1순위 청약 마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4.08 07:56

▲검단 우미린 2차 에코뷰(왼쪽), 검단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 조감도.(사진=각 사)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동시 분양한 우미건설의 ‘우미린 2차 에코뷰’와 대방건설의 ‘검단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가 1순위에서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 청약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두 단지에는 1만3000여명이 몰리며 검단이 미분양 신도시라는 오명을 말끔히 씻어냇다.

8일 한국감정원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검단 우미린2차 에코뷰’는 270가구 모집에 7346명이 몰려 27.2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 기타지역에서 나온 104.5대1이다.

같은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검단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도 432가구에 5815명이 몰려 13.5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이 50.1대1로 경쟁률이 제일 높았다. 이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0만원 수준이다.

두 단지는 계양천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있고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1호선 연장선이나 학교가 인접한 편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14일이며 계약은 27~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우미린 2차 에코뷰’가 2022년 5월 ‘노블랜드 리버파크 3차’가 2022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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