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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이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쏠림 현상에 힘입어 지난 3월 리테일부문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키움증권은 6일 전월 신규계좌 수가 43만1000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14만3000개) 최대치를 달성한 실적에 3배 수준이다. 특히 증시가 폭락했던 3월 19일에는 하루만에 신규 개설된 계좌 수가 최대 3만752개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개인, 외국인, 기관을 합친 주식시장 점유율도 초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주식시장 시장 점유율은 23%를 넘어 지난해 11월(22%) 이후 4개월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또다시 세운 것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11월 22% 달성 이후 4개월여만에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키움증권은 개인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30%를 웃돌며 15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해외주식거래에서도 3월 약정 3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150% 이상의 증가세로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파생상품에서는 풀랫폼의 장악효과로 시장점유율 40%를 웃돌았다.
키움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역사적 변동성 장세 속에서 3월 한달 간 약정환산금액은 211조70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94%, 전월대비 67%의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7일, 일 최대 약정환산금액 16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리테일 전 부문의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주식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량종목을 저가에 매수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참여 덕분에 리테일 부문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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