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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사진=신한금융) |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내년 7월 1일 통합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2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지난 1년간 공동경영위원회에서 통합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해 왔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두 회사의 시너지 제고 방안을 분석해 왔다. 신한금융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텔레마케팅(TM) 채널과 보험설계사(FC) 채널, 건강보험, 변액보험 등 판매 채널과 주력 판매 상품에서 각각 업계 최고 수준의 차별된 강점을 가지고 있어 두 회사가 통합되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두 회사 통합이 완료되면 신한금융은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3위이자, 국내 생보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가진 보험사를 보유하게 된다. 아울러 ‘일류 신한’ 도약을 위해 그룹 핵심 사업라인인 보험업 강화라는 비은행 부문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두 회사의 통합이 완성되면 업계 탑티어 보험사로 재탄생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관점의 신상품 개발, 디지털 편의성 제고, 소비자보호 분야에 두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신한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차별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업이 저금리 등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한만의 성공 DNA로 업계 지각을 흔드는 일류 보험사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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