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부산 범천1-1구역 시공자 선정

윤민영 기자 min0@ekn.kr 2020.03.29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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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1-1구역_힐스테이트아이코닉_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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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현대건설이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29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범천1-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전체 조합원 471명 중에 과반수 이상인 238표(52.9%)를 얻어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입찰에서 현대건설은 부산의 상징이 되는 단 하나의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시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재무적 역량을 내세우며 후분양도 가능한 골든타임분양제(조합이 일반분양 시점을 조율하는 제도)를 제안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골든타임분양제 등 일반분양 시점을 조합원들이 스스로 조율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안정적 사업추진을 가능토록 했던 것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이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4160억 규모로 부산 진구 범천동 850-1번지 일원 7만7000평 부지에 지하6층, 지상49층 규모의 8개동, 아파트 1323가구·오피스텔 188실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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