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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멕시코법인) |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삼성전자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상황이 약화되는 가운데서도 멕시코시티에 새로운 매장을 개설했다.
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은 "지난 19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쇼핑몰인 '포럼 부에나비스타'에 27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신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삼성의 최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멕시코 내에서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은 해당 매장에 특별히 훈련된 전문가들을 배치해 고객들의 기술적인 질문에도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갤럭시 Z플립과 갤럭시 S20 시리즈도 전면 배치했다.
이 외에도 태블릿, 스크린 및 가전 제품 라인업도 배치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당 매장에는 멕시코 내 매장들 중 처음으로 카세트360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이 적용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삼성전자 멕시코법인 관계자는 "멕시코시티에 새로운 매장을 개설하게 돼 매우 기쁘다. 삼성 스토어 포럼 부에나비스타는 일상적인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최신 기술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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