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모집 확대

윤민영 기자 min0@ekn.kr 2020.03.27 09:48:47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캠코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4월 10일까지 개발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자문을 담당할 제4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캠코는 생활형SOC 공급, 토지개발 등 공공개발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위촉한 제4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193명에 207명을 추가해 총 4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건축시공 △전기설비 △조경 △품질·안전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공공개발사업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계획과 건축시공 분야 위원을 대거 위촉된다.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은 캠코에서 시행하는 공공개발사업 관련 설계공모 심사, 건설사업관리용역(CM) 제안서 평가, 관급자재 선정 심의 및 각종 건설기술에 대한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건설업무와 관련된 행정기관의 기술직렬 4급 이상 공무원 또는 박사학위 소지한 5급 이상 공무원으로 해당분야 경력자 △건설관련 단체의 임원, 공공기관의 2급 이상 임직원, 관련 연구기관 연구원급 이상 △국가기술자격법,건축사법에 의한 해당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등이다.

캠코는 3주간 공개모집 후 기술자문위원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내부 심사절차를 거쳐 5월 초 최종 위촉할 예정이다. 기술자문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지난해 위촉된 기술자문위원은 유자격자에 한해 추가 위촉된 기술자문위원의 임기에 맞춰 기간을 연장한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심의 공정성을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 청렴성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