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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상황별 맞춤 선케어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3.20 11:20
트&선쿠션 제품

▲왼쪽부터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궁중비책 ‘모이스처 선쿠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3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 피치 못하게 밖에 나가야 하는 경우,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함께 봄 햇볕을 차단해 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이에 뷰티 업계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상황별 맞춤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키즈용 선팩트나 선쿠션 제품들은 퍼프가 내장돼 있고 거울이 달려서 아이들이 놀이하듯 바를 수 있다.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한 것. 스스로 재미있게 바를 수 있기 때문에 독립심을 길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의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제외한 EWG 그린 등급 전성분의 제품으로, 2017~2019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케어 기타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고 아토팜은 소개했다.

백탁이 없고 우수한 밀착력을 지닌 팩트 타입으로, 아이들이 직접 퍼프로 쉽고 재미있게 톡톡 펴 바를 수 있어 즐거움과 독립심을 길러 줄 수 있다. 비타민 E, 판테놀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 준다고 아토팜은 설명했다.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은 간편하게 톡톡 두드려 바를수록 촉촉한 선쿠션이다. 무기자차 성분의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했다. 궁중비책의 핵심 자연 유래 성분인 ‘오지탕’을 함유했으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 의심 향료 성분을 배제했으며 퍼프를 사용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수 있다.

아이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해도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흐르는 땀에 금방 지워지기 쉽다. 때문에 여러 번 덧대어 발라도 무방하고, 손의 움직임이 어설픈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제형의 선스틱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선스틱 제품

▲왼쪽부터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스틱’

아토팜(ATOPALM)의 ‘야외놀이 선스틱’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이다. 순하고 착한 성분과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제외한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함유했으며,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닥터지의 ‘그린 마일드 업 선스틱’은 영유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의 온 가족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한 스틱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덧바르기 좋다. 병풀 추출물과 특허받은 복령추출물이 함유돼 건조에 의한 가려움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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