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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영광군 코로나19 선별진료 현장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3.14 19:18
김영록 전남도지사, 영광군 코로나19 선별진료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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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영록전남도지사와 김준성 영광군수가 군 보건소를 방문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점검하는 모습.(제공=영광군)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박성화 기자] 전남 김준성 영광군수는 14일, 코로나19 감염의 완벽한 차단을 위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군 보건소를 방문해 드라이브 스루(차 탄채로 검사) 선별진료 현장을 확인하고, 의료인과 24시간 상시 근무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영광군은 군 보건소,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지금까지 20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199명이 음성 통보를 받았고, 4명은 검사 중이다.

군은 그 간 코로나19 감염의 완벽 차단을 위해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상가 등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숙박시설, 음식점 등 공중위생업소, 식품접객업소, 종교시설은 물론 PC·노래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위생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안내했다.

또한, 자가격리자 1:1 전담공무원제 운영과 취약계층 집단생활시설에 대해 사회복지공무원과 1:1 전담제를 운영해 집단시설 감염 사전 차단에 적극 힘쓰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확진자들이 대중교통 등을 많이 이용, 연결고리가 불분명한 집단감염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졌다"며 "방역관계자들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하고 신속히 대응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감염의 완벽 차단을 위해 군민들께서 감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종교단체의 예배, 미사, 예불, 집회의 자제가 매우 중요하며, 국외여행 자제 등 군민 모두가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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