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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주의보" 뷰티 업계 ‘베스트셀러 보습크림’ 대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3.14 09:12
[사진1] 피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한 보습크림

▲왼쪽부터 아토팜 ‘MLE 크림’,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봄을 앞두고 있는 환절기에는 건조한 바람, 큰 일교차 등 날씨 변화가 잦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예민해질 수 있다. 특히 건조한 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해져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화장품 기업들은 각각 자사 대표 제품들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환절기 영·유아들은 성인보다 피부 면역력이 약해 피부 자극을 더 쉽게 받기 때문에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 보습크림의 역할이 중요하다.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MLE 크림’을 내세웠다.

이 제품은 육아 커뮤니티 중심으로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육아 필수템으로 입소문 난 것으로 유명하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보습·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아토팜은 소개했다.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과 독자 개발 MLE? 피부 보호막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고 피부 건조함과 민감함을 완화시켜준다. 2019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제로투세븐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크림’은 탄탄한 3중 보습이 48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 직후 6시간 동안 상승되는 보습력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영유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고 알려졌다. 쌀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궁중비책은 설명했다.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는 시그니처 제품인 ‘익스트림 크림’을 앞세우고 있다. 임상으로 인증 받은 72시간 보습 지속력과 피부장벽 강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실제 피부장벽의 성분은 물론 구조까지 유사하게 재현한 MLE? 피부장벽 포뮬러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리얼베리어는 소개했다. 고농축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이 복합 처방된 3-Calming Complex가 외부 자극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장시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사진2] 민감한 성인 피부도 빠르게 진정해주는 보습크림

▲왼쪽부터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

피지오겔의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은 피지오겔의 기술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피부장벽 지질층과 유사한 성분이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고보습 고농축 크림이라고 전해진다. 40% 이상의 식물유래 지질 성분이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하고 최대 72시간 동안 촉촉함을 선사, 피부가 더 건강해 보이도록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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