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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이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영한 기자]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9일 환경부 주관 전국적인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과 관련,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의 막바지 진행에 따라 방치폐기물 처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지난해 5월 15일부터 시작된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은 전체 26만749톤 중 재활용 가능한 폐토사 19만4400톤을 제외한 소각, 혼합폐기물 등 2월말 현재 7만4236톤을 처리해 약 97%의 처리율을 보이고 있으며 잔량은 약 1만5000톤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은 폐기물은 기존 도시환경산업 부지에 행위자가 매립하였던 폐기물로 의정부시 부지 및 개인 소유주 토지에 잔존한 것으로 추정되며, 10일부터 선별하여 행정대집행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폐기물처리 시 처리업체의 현장사무소를 찾아 배출 폐기물이 최종단계까지 잘 처리되는지와 관계법령 준수여부 등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하여 추가 방치폐기물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3월 내 처리목표로 남은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대집행 종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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