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게임업계가 3월 신작 게임들을 일정대로 출시한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책 중 하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내건 가운데, 게임업계가 출시하는 대작들이 ‘방콕족’들을 위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가장 먼저 출시되는 기대작은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인 레드사하라가 5일 정식 출시하는 ‘테라히어로’다. 이 게임은 ‘테라’ IP를 직접 만든 크래프톤 연합에서 직접 만들고 서비스하는 첫 모바일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업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테라’는 앞서 지난 2011년 크래프톤(구 블루홀)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그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으며, 이후 모바일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인기 IP다. 이번에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재탄생한 ‘테라히어로’는 이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레드사하라 관계자는 "다양한 유저 분들이 테라 히어로의 첫 공개부터 사전 예약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유저 분들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면서, 테라 히어로만의 전투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넷마블의 최대 기대작 ‘A3 : 스틸 얼라이브’는 오는 12일 정식 출시된다. ‘A3 : 스틸 얼라이브’는 넷마블이 지난 2002년 출시한 PC 온라인 RPG(역할수행게임) ‘A3’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MMORPG에 ‘배틀로얄’이라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 장르다. 넷마블의 이번 작품은 ‘30인 배틀로얄’, ‘3인 팀전’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전투와 MMORPG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A3: 스틸 얼라이브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든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풍성한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20’, ‘갤럭시워치’, ‘고프로 히어로’ 및 ‘구글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한다. 또 공식 브랜드 페이지 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S6’, ‘LG 미니빔 프로젝터’, ‘문화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도 제공한다.
웹젠이 12일 정식 출시하는 온라인PC웹게임 ‘뮤 이그니션2’는 가정 내 PC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작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PC와 인터넷만 가능한 환경이라면 기기의 사양에 관계없이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전작인 ‘뮤 이그니션’과 비교해 3D게임 그래픽 품질이 개선돼 보는 재미를 높였고, 콘텐츠의 구성 면에서는 자동사냥 위주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웹젠 게임포털 회원가입이 완료된 회원이라면 별도의 게임 설치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뮤 이그니션2’는 최근 게임업계에서 새로운 과금 형태(BM) 떠오르는 ‘배틀패스(Battle-Pass)형’ 시스템을 무료로 적용하고 있다. 원래 배틀패스 형태의 시스템은 콘텐츠 결제 후 게임 내에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업적으로 추가 보상을 받게 되는 유료모델이지만, 웹젠의 ‘뮤 이그니션2’는 이 시스템을 별도 과금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게임에 적용했다. ‘뮤 이그니션2’의 사전등록은 정식출시 전날인 1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참가자는 다양한 인게임 재화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국 PC방 이용자 방문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집계한 2월 넷째 주(2월24일~3월1일)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264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20.8%, 전년 동기 대비 26.1%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달 24일과 25일 전국 PC방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각각 25.6%, 29.2% 감소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정부의 이용자제 권고와 맞물려 PC방 사용량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더로그는 분석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가장 먼저 출시되는 기대작은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인 레드사하라가 5일 정식 출시하는 ‘테라히어로’다. 이 게임은 ‘테라’ IP를 직접 만든 크래프톤 연합에서 직접 만들고 서비스하는 첫 모바일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업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테라’는 앞서 지난 2011년 크래프톤(구 블루홀)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그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으며, 이후 모바일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인기 IP다. 이번에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재탄생한 ‘테라히어로’는 이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레드사하라 관계자는 "다양한 유저 분들이 테라 히어로의 첫 공개부터 사전 예약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유저 분들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면서, 테라 히어로만의 전투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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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A3: 스틸 얼라이브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든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풍성한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20’, ‘갤럭시워치’, ‘고프로 히어로’ 및 ‘구글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한다. 또 공식 브랜드 페이지 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S6’, ‘LG 미니빔 프로젝터’, ‘문화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도 제공한다.
웹젠이 12일 정식 출시하는 온라인PC웹게임 ‘뮤 이그니션2’는 가정 내 PC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작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PC와 인터넷만 가능한 환경이라면 기기의 사양에 관계없이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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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이그니션2’는 최근 게임업계에서 새로운 과금 형태(BM) 떠오르는 ‘배틀패스(Battle-Pass)형’ 시스템을 무료로 적용하고 있다. 원래 배틀패스 형태의 시스템은 콘텐츠 결제 후 게임 내에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업적으로 추가 보상을 받게 되는 유료모델이지만, 웹젠의 ‘뮤 이그니션2’는 이 시스템을 별도 과금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게임에 적용했다. ‘뮤 이그니션2’의 사전등록은 정식출시 전날인 1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참가자는 다양한 인게임 재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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