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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혁 한전산업개발 미래사업본부장(왼쪽에서 4번째)이 27일 서울 중구 한전산업개발 본사에서 개최된 ‘국내 태양광사업 및 ESS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전산업개발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쏘울파트너스, 일진전기, 우진산전, 동아일렉콤과 ‘국내 태양광 및 ESS 사업 발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은 쏘울파트너스와 총 100㎿(메가와트) 규모 태양광발전소와 300MWh 규모 ESS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30㎿ 규모 태양광발전소와 91MWh 규모 ESS 1차 사업을 시작한다.
한전산업개발은 태양광 및 ESS 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와 O&M(운영·관리)을, 일진전기와 우진산전, 동아일렉콤은 시공을 담당한다. 쏘울파트너스는 프로젝트 관련 금융 조달 및 마케팅을 맡는다.
홍원의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는 "뛰어난 사업 성과로 검증된 각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큰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태양광 및 ESS의 설비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친환경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은 2012년 정부 스마트그리드 보급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80MWh 규모의 ESS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만 141MWh 규모의 ESS를 구축하면서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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