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다목적 장비. (사진=두산밥캣)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두산밥캣이 미국 장비제조업협회(AME)와 함께 손을 잡고 장비 제조업 정책 지원 캠페인에 동참한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 차원으로 북미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AME 주최 '아이 메이크 아메리카(I Make America)' 캠페인에 2만 달러(약 2430만원)에 달하는 밥캣 유틸리티 차량(UTV)을 기증,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두산밥캣 북미법인이 AME와 파트너십을 맺은 가운데 AME 주최 행사인 I Make America 캠페인 행사에 참여, 밥캣 장비 UV-34XL UTV를 기증한 것이다.
밥캣이 손을 잡은 AEM는 전세계 농업 및 건설 관련 산업 분야에 1000개 이상의 회사와 200개 이상의 제품 라인을 보유한 오프로드 장비 제조 및 공급업체를 대표하는 북미 기반 국제무역협회다.
I Make America는 AME 주최 캠페인으로 전세계 제조업 지원 정책과 미국 제조업체의 경쟁을 지원한다. 4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제조업자들은 이곳을 통해 장비 제조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고, 공유한다.
두산밥캣의 다용도 유틸리티 작업장비는 툴캣 유틸리티 작업장비와 다용도 소형 차량과 함께 다양한 현장에서 탁월한 성능과 품질을 제공한다. 또 가정과 농가의 야간 및 주말 작업시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이며, 협소한 공간에서도 민첩하고 강도 높은 작업을 완수한다.
마이크 볼웨버 두산밥캣 북미법인장은 "우리는 AEM와의 협력으로 업계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I Make America'를 함께한다"며 "제조업체는 인력 개발 및 인프라 개선과 같은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밥캣은 북미와 유럽 중심의 견조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4조4593억원, 영업이익 4770억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매출 13.1%, 영업이익 3.9% 증가했으며, 북미 시장 매출 비중은 7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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