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박성준 기자기자 기사모음




안다르,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제품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2.13 15:00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파가 물러가고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로 실내 운동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에서는 마사지 볼과 스틱, 폼롤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요가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안다르 마사지 볼



운동 시작에 앞서 정확한 근육의 움직임을 위해 반드시 풀어줘야 하는 뭉친 어깨. 뭉친 어깨는 마사지 볼로 가볍게 풀어주는 것이 좋다.

안다르의 마사지 볼은 적당한 강도의 마사지 운동이 가능한 제품이다. 체중을 실어 마사지가 가능한 부위에 롤링하며 풀어주면 좋다. 따뜻한 파스텔톤 컬러 구성과 부드럽고 말랑이는 기분 좋은 촉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전신 부위 마사지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 안다르 마사지 스틱

넓은 면적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에는 마사지 스틱이 제격이다. 안다르 릴레스 마사지 스틱은 휠이 있는 스틱으로 근육들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며,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주어 원활한 혈액순환까지 도움을 줄 수 있다.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요가 및 필라테스를 할 때도 활용하기 좋다. 셀룰라이트 분해 작용이 있어 바디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해 준다.

△ 안다르 폼롤러

올바른 자세와 근육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폼롤러는 홈트레이닝에 있어 필수 아이템이다. 안다르 폼롤러는 자가 근막 이완법에 사용되는 소도구로 홈트레이닝, 림프선 마사지, 코어 운동, 마사지 운동 등 다양한 운동 법에 활용할 수 있다. 푹신한 느낌의 소프트 타입이라 하체 앞면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무리 없이 마사지할 수 있다.

뭉친 근육뿐만 아니라 일명 ‘거북목’ 혹은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줘 홈트레이닝 용품으로 가장 실용도 높은 제품으로 손꼽힌다.

△ 안다르 에어쿨링 디즈 레깅스


‘운동은 장비빨’이라고 하지만 홈트에서 무엇보다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은 ‘운동복’이다. 땀이 나도 금방 마르는 소재의 기능성 소재는 물론 근육의 움직임을 바로 볼 수 있는 레깅스야말로 홈트레이닝에 있어 가장 필수 요소다.

안다르 에어쿨링 디즈 레깅스는 뛰어난 흡습속건은 물론 최상의 텐션감을 자랑하는 레깅스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실버 로고 플레이 프린팅이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일상복과도 포인트로 활용하기에 좋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