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절정…부산->서울 8시간

윤민영 기자 min0@ekn.kr 2020.01.25 14:51:18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캡처

▲(사진=한국도로공사)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설 당일인 25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성방향과 귀경방향 모두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성방향 정체는 오후 3∼4시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11시 내지 26일 0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방향 정체는 오후 3∼5시를 고비로 서서히 풀려 26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에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60분, 목포 6시간분, 광주 5시간 10분, 울산 6시간 20분, 대구 5시간 4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 50분으로 예상된다.

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승용차로 서울요금소에 도착하는 데 걸릴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분, 목포 6시간분, 광주 6시간 10분, 울산 6시간 40분, 대구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4시간 1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교통량이 연휴 기간 나흘 중 최고치인 604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8만대가 고속도로·국도 등을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외곽고속도로는 성묘 차량으로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중 마지막 날(27일)을 제외한 24∼26일 고속도로 통행료는 지방의 일부 유료도로를 제외하고 면제된다.





배너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