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食) 문제 해결 나선 '신한금융'…취약층-자영업자 잇는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2020.01.14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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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신한금융지주 부문장(왼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이 14일 서울 중구 창경궁로에 있는 중구청사에서 취약계층 ‘식(食)’ 문제 해결을 위한 ‘동네 나눔밥집’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서울 중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식(食) 문제 해결 사업을 시작한다.

신한금융은 14일 서울 중구 창경궁로 서울 중구청사에서 중구청과 취약계층 식 문제 해결을 위한 ‘동네 나눔밥집’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동네 나눔밥집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쿠폰을 제공하고, 영세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동네 나눔밥집으로 지정해 쿠폰을 사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겠다는 취지다.

신한금융은 새로 시도하는 동네 나눔밥집 사업모델로 사회적 가치 창출 정도를 측정해 수혜 계층과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철 신한금융 부문장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해 "동네 나눔밥집 사업은 기존 CSR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를 구성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신한금융은 지역사회가 스스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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