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온라인거래 빅데이터 활용해 지역동향 파악한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2020.01.14 16:28:42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은행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이 지역경기 동향을 파악하는데 온라인거래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한은과 써머스플랫폼은 15일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기동향 모니터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써머스플랫폼은 가격비교 사이트와 택배 배송 조회 어플리케이션(앱) 이용자의 구매 데이터 등 다양한 온라인거래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경기동향 모니터링과 조사연구를 위한 온라인 매출 관련 빅데이터 지원 △지역경제·온라인거래 동향에 관한 의견 교환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력으로 최근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거래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지역경기동향 모니터링 정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한은은 기대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소비와 서비스업 등 신속한 동향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배너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