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올해 2만 가구가 넘는 분양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준공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전경.(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전국 21개 현장에서 총 2만108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지난해 목표 물량은 총 1만6246가구였다. 실제로는 1만2751가구를 분양하며 목표대비 78.4% 분양률에 그쳤다.
올해 현대건설은 지난해 남은 물량을 더해 전년대비 23% 늘어난 분양 목표를 세웠다.
민간임대주택을 포한한 일반분양은 1만1704가구, 조합물량은 7417가구, 오피스텔 등 기타물량은 1968실이다.
현대건설이 총 21개 현장에서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곳은 5곳이며 자체사업 현장도 2곳 포함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곳, 기타 수도권이 6곳이며 지방은 대전과 대구 등 10곳에서 분양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올해 상반기 일반분양 물량은 총 8068가구다. 먼저 2월에는 △백운2재개발(인천 부평) △송도 더스카이(인천 송도) △도원 센트럴(대구 도원동) △광주 첨단지구 주상복합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3월에는 △대구 봉덕새길 재건축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을, 4월에는 앞서 언급했던 △둔촌주공 재건축(서울 강동구) △대구 동인동 주상복합 △레이크 송도 3차(인천 송도) 분양이 예정됐다.
5월에는 청양리 미주상가 오피스텔(서울 동대문구) △광주 삼동 1지구 △의정부 주상복합 △대전 갑천1블록이 분양을 준비 중이며 6월에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주상복합 분양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고덕강일지구 5블록(서울 강동구) △대구역 오페라(대구 고성동) △개포1단지 재건축(서울 강남구) △광주 신용동 지역주택조합 △인천 계양1 재개발 △화성 봉담(민간임대) 등의 현장에서 분양계획이 잡혔다.
지식산업센터 분양계획은 상·하반기에 각각 한 곳씩 예정됐다. 6월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서울 금천구), 12월 구리 갈매지구 자족유통시설 등이다.
현대건설의 올해 분양은 매머드급 단지들이 상당수 포함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상반기에는 지난해 연말에서 올해로 분양이 미뤄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가 4월 중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둔촌주공은 총 1만2032가구 규모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로 불리며 화제가 된 단지다.
둔촌주공은 지난해 연말 분양이 예정됐으나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계획이 발표되며 분양이 올해로 미뤄졌다. 오는 4월 29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하는 단지부터 분양가상한제로 분양가 규제가 시행되며 둔촌주공의 분양 시기는 그 이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자체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에 자사가 개발한 H시리즈를 일부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가 집안으로 침투하는 걸 줄이기 위한 클린 현관 시스템인 H 엔트렌스(Entrance), 요리, 파티, 일 등 입주민들의 맞춤 생활에 집중한 H 세컨 리빙 등이 그 예다.
이 외 1세대 2가구 등 세대 분리의 개념이 적용된 H 위드(With) 등의 시리즈가 마련됐다.



![석유공사 64달러 vs 해외 79달러…도대체 어떤 두바이유가 진짜인가[윤병효의 에·바·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ac232539996241ad8255abd479c6bdb7_T1.png)
![[보험사 풍향계] KB손해보험, 의료기관 ‘맞춤형 보험서비스’ 확대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425a333378ef44159066b10ed1d8fce0_T1.jpg)
![[금융권 풍향계] 우리은행, 기보·농협은행과 온실가스 감축 기업 돕는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9f0f860fb6ee4c4086971da54cf8cd90_T1.png)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열차는 더 유연하게, 승객은 더 안전하게”…코레일이 그린 철도의 다음 장면](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3679f6f8336e463b9ccb2923963afcdd_T1.jpg)
![코스피, 8400선으로 밀려…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급락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b248c10573404481bccd9a76b1c8f6c5_T1.png)
![[EE칼럼] 500년 ‘장마’의 퇴장, 이제 장마를 장마라 부를 수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산을 푸르게 만든 것은 식목일이 아니라 석탄이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의 시간은 진영이 아닌 국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워시의 연준 2.0: 5대 TF와 포워드 가이던스의 종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칼럼] ‘깜깜이 사후정산’ 깬 정유업계, 신뢰 회복의 첫발 뗐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f1d2ef4fc78a4697a5d4475cebbff130_T1.png)
![[기자의 눈] 중동 재건 호재, 정부가 먼저 움직여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184c64bcdf86445f94a66ce3730f22d4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