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올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할 곳은 대우건설이다.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 1주년이라는 이벤트도 앞두고 있는 만큼 대우건설의 올해 주택 공급 상황에 대해서 업계 내 관심이 높다.
대우건설은 9일 올해 3만40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공급계획 물량이 가장 많다. 사업 종류별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지 27개 △민간도급 14개 △자체사업 2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339가구 △수도권(경기·인천) 1만8603가구 △지방 9984가구 등으로 계획돼 있다.
대우건설 단독으로 올해 제일 처음 포문을 여는 곳은 2월 총 883가구 공급이 예정된 충남 ‘계룡대실지구3블럭’이다.
연내 분양을 계획한 단지 가운데 제일 규모가 큰 곳은 인천 서구에 마련되는 ‘인천 한들구역’이다. 한들구역 사업은 대지면적 21만985㎡에 지하 3층~지상 40층, 총 25개동, 4805가구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역대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둔촌주공 재건축에도 참여한다. 둔촌주공은 대우건설을 비롯한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1만2032가구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는 2월 공급될 예정인 경기 수원 매교동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에도 SK건설과 함께 참여한다. 단지는 총 3603가구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분양 물량만 1814가구에 달한다.
올해 공급할 예정인 단지 가운데 대우건설 공급분이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사업지는 10곳정도다. 공급예정 시기 순으로 △3월 인천 ‘청라국제도시오피스텔’ 1630가구 △6월 경기 ‘수원 영흥공원’ 1520가구 △7월 천안성성2지구 A1블록 1023가구 등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거치면서 새롭게 변화된 ‘푸르지오’를 출시했다.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이라는 철학을 담았으며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Be Unique, Be Right, Be Gentle, Be Smart’의 4대 프리미엄 상품군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총 2만655가구를 공급하며 주택공급량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우건설이 분양한 단지 가운데 청약접수에서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이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짓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난해 평균 2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난해 3분기까지 서울지역 청약경쟁률 1위를 차지했지만 11월 공급된 르엘대치에 밀리면서 3위로 내려갔다.
지난해 대우건설이 선보인 단지 가운데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는 수원역푸르지오자이, 과천푸르지오써밋, 검단센트럴푸르지오 등이다. 지난해 3월 청약접수를 진행한 총 4086가구 규모의 수원역푸르지오자이는 평균 37.2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후분양 단지인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높은 분양가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새 집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잔여가구 추첨에서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
대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격적인 주택 공급 계획을 밝히며 전국적으로 푸르지오 아파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실수요자를 공략하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국적으로 푸르지오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면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고객의 삶 본연의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은 9일 올해 3만40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공급계획 물량이 가장 많다. 사업 종류별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지 27개 △민간도급 14개 △자체사업 2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339가구 △수도권(경기·인천) 1만8603가구 △지방 9984가구 등으로 계획돼 있다.
대우건설 단독으로 올해 제일 처음 포문을 여는 곳은 2월 총 883가구 공급이 예정된 충남 ‘계룡대실지구3블럭’이다.
연내 분양을 계획한 단지 가운데 제일 규모가 큰 곳은 인천 서구에 마련되는 ‘인천 한들구역’이다. 한들구역 사업은 대지면적 21만985㎡에 지하 3층~지상 40층, 총 25개동, 4805가구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역대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둔촌주공 재건축에도 참여한다. 둔촌주공은 대우건설을 비롯한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1만2032가구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는 2월 공급될 예정인 경기 수원 매교동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에도 SK건설과 함께 참여한다. 단지는 총 3603가구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분양 물량만 1814가구에 달한다.
올해 공급할 예정인 단지 가운데 대우건설 공급분이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사업지는 10곳정도다. 공급예정 시기 순으로 △3월 인천 ‘청라국제도시오피스텔’ 1630가구 △6월 경기 ‘수원 영흥공원’ 1520가구 △7월 천안성성2지구 A1블록 1023가구 등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거치면서 새롭게 변화된 ‘푸르지오’를 출시했다.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이라는 철학을 담았으며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Be Unique, Be Right, Be Gentle, Be Smart’의 4대 프리미엄 상품군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총 2만655가구를 공급하며 주택공급량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우건설이 분양한 단지 가운데 청약접수에서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이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짓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난해 평균 2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난해 3분기까지 서울지역 청약경쟁률 1위를 차지했지만 11월 공급된 르엘대치에 밀리면서 3위로 내려갔다.
지난해 대우건설이 선보인 단지 가운데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는 수원역푸르지오자이, 과천푸르지오써밋, 검단센트럴푸르지오 등이다. 지난해 3월 청약접수를 진행한 총 4086가구 규모의 수원역푸르지오자이는 평균 37.2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후분양 단지인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높은 분양가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새 집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잔여가구 추첨에서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
대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격적인 주택 공급 계획을 밝히며 전국적으로 푸르지오 아파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실수요자를 공략하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국적으로 푸르지오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면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고객의 삶 본연의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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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사옥(사진=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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