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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지난 11월 ‘지스타 2019’에서 선보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을 ‘리니지’가 평정한 가운데 게임업계가 기존 PC기반 온라인 게임 대작을 모바일 게임으로 전환하며 리니지 아성에 도전한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위메이드, 라인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은 과거 인기를 누렸던 PC온라인게임을 모바일로 버전으로 개발,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고정 팬이 많은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 순위에 ‘철옹성’으로 자리매김한 ‘리니지 형제’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축한 기업은 넥슨이다. 넥슨은 현재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 ‘마비노기 모바일’, ‘바람의나라: 연’, 테일즈위버M‘ 등의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중 던전앤파이터는 중국에서 로열티 수익으로만 연 1조 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넥슨의 핵심 매출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넥슨이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축제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는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쏠린 흥행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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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에서 지난 14일 열린 넥슨의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 유저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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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게임은 아니지만 넷마블은 자체 인기 모바일게임이었던 ‘세븐나이츠’의 후속작 ‘세븐나이츠2’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내년 상·하반기에 각각 출시한다. 앞서 넷마블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두 작품을 선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세븐나이츠 세계관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하거나, 부분적으로 무기 변신이 가능해 영웅 및 무기의 다양한 조합과 몰입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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