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년 연속'캐나다 최고의 직장 톱100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2019.12.16 1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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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캐나다법인 직원들. (사진=삼성전자 캐나다법인)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삼성전자가 캐나다에서 5년 연속 100대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미디어그룹 미디어코프(Mediacorp) 캐나다법인은 '최고의 직장 톱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은 5년 연속 100대 기업 안에 포함됐으며 토론토 지역 내에서 100대 고용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최고의 직장' 리스트는 캐다나서 활동하는 1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는 △업무현장 △분위기와 인간관계 △건강·금융·가족 혜택 △휴가 △직원 간 소통 △성과관리 △연수와 기술 개발 △사회공헌 등 8개 분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은 개인 건강에서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심어주는데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직원 건강에 우선 순위를 부여 별도의 건강 및 웰니스 예산을 편성하고 온라인 기반 'Ur Awesome' 플랫폼을 통해 직원의 기여도에 대해서도 보상한다.  

또한 직원들에게 직원 할인 및 포인트를 제공해 연간 수천만원의 삼성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의 캐나다 학생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공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캐나다 최고 100대 고용기업으로 다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인증은 캐나다에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표준을 지속적으로 설정하고 수행한 것에 증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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