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받은 '김건모 성폭행 고소' 여성, 신변보호 요청

송두리 기자 dsk@ekn.kr 2019.12.15 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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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왼쪽)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가수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가수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가 피해자 조사를 받고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A씨를 불러 변호인 입회 하에 피해자 조사를 했다. 앞서 A씨는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9일 자신의 법률 대리인인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검찰은 서울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보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상황과 피해 내용 등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에 신변보호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수사 후 김건모를 피고소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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