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다음 달 카카오로 자리를 이동한다. 이번 이직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을 수차례 설득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은 김 부회장이 금융과 정보기술(IT)를 결합해 카카오뱅크를 짧은 시간 안에 올려놓은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해졌다.
김 부회장은 지난 35년간 증권업계에서 일하면서, 금융업계의 경험과 능력을 보유했다. 이를 김 의장도 높이 평가하고 카카오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판단에 이직을 부탁했다.
당초 김남구 부회장은 김 부회장 이직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두 그룹의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이직에 동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주원 부회장은 카카오뱅크 이사회 의장을 겸직했지만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가 한국투자금융에서 카카오로 바뀌면서 의장직을 사임한 바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금융 풍향계] 운동·금연하면 혜택…NH농협금융 ‘건강증진 상품’ 뭐길래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30.f4bcb97a2460428f9d97f0a08be88355_T1.jpg)








![[김성우 시평] 에너지 전환과 안보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화려한 수치모델의 함정, 검증만이 신뢰를 만든다](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news-p.v1_.20260122_.0c56ed5fbca1441b824cb1af72411d71_p3_.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김한성의 AI시대] AI 시대에는 더 많은 실패가 더 큰 경쟁력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19.f805779380a7469eba1ebf86cf9045e9_T1.jpe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中자동차, 가성비보다 ‘고객 신뢰’가 먼저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30.655bc25d48be48eab5aac88ccb5b4ef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