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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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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산학협력단 콘텐츠 창의인재 육성, ‘헐리우드 VFX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12.06 12:38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의 2019 ‘헐리우드 VFX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이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세종대 산학협력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발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운영기관으로서 미래를 선도할 콘텐츠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힘을 쏟아 왔다. 그 가운데 올해는 특히 21세기를 선도할 분야인 영상, 시각특수효과에 관한 vfx 및 CG교육사업으로서 ‘헐리우드 VFX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

콘텐츠와 영상 편집 기술이 세계적인 경쟁력으로 발돋움 하면서 우수한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는 청년 창의인재의 양성이 무엇보다 시급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청년 창의인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실무에 관련된 기술력을 갈고 닦기에는 현실적인 장벽이 많은 실정이었다. 이에 세종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헐리우드 VFX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인재들의 부담은 덜고, 관련 산업의 발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실용적 교육 지원사업을 제안하고 나섰다.

‘헐리우드 VFX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대대적으로 영화, 드라마 VFX(Visual effect) 산업의 컨셉디자인, 룩뎁, 라이팅, 모델링, 텍스쳐링, FX,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딩, 모션그래픽, 프러덕션 메니지먼트 분야의 교육 참가생을 모집하고 나섰는데 데모릴, 포트폴리오 및 지원동기, 잠재 능력 등을 토대로 20명가량의 교육생이 선발 되었다.

이들 교육생은 월 120만원의 교육 훈련비와 관련 플랫폼 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 그리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 분야별 커리큘럼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실무 능력을 갈고 닦았다. 오픈 특강과 같은 집체교육부터 주, 월별 과제, 포트폴리오 제작, 개인 작업물 디벨롭, 현장실습 등의 여러 커리큘럼이 운영되었으며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 강윤극(과제 책임교수), 걸리버 스튜디오 강문정, 걸리버 스튜디오 송정진, SideFX Korea 대표 서영삼, Cliff Studio 감독 박민 등이 멘토진으로 참여했다.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1:1 도제식 멘토링과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능력을 쌓은 창의인재들은 관련 기업이나 기관에서의 인턴십, 채용기회까지 얻게 되어 ‘헐리우드 VFX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 구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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