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제공=나주시) |
나주시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라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LG화학, 현대자동차, 목포대 등 15개 참여 기관과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recycling)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에너지정책 ‘차세대 이차전지 및 ESS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에 따른 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사업’ 선정에 이은 사업 추진의 첫 단추로 마련됐다.
나주시와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전지연구조합 등 6개 유관기관은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도비 141억원 등 총 231억원을 투입, 혁신산업단지 부지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건립, 사용 후 배터리 성능 시험 및 안전성 평가 장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나주시와 전남도는 EV·ESS 사용 후 배터리 수요 발굴 및 산업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정책·제도 마련과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해가기로 했다.
LG화학, 현대차, 우진산전 등 사업에 참여한 8개 민간기업은 사용 후 배터리의 상용화와 산업화를 담당한다.
전문가들은 전기차(EV)가 오는 2030년이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30%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하는 등 EV·ESS시장은 갈수록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EV·ESS의 사용 후 배터리는 잔존용량이 약 70~80%까지 남아 있어 기술이 상용화 될 시, 신품 대비 50%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선박·전동기기·전기자전거·가로등·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응용 제품에도 공급·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위광환 나주부시장은 "나주혁신산단에서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의 첫 발을 내딛은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정부와 전남도, 유관 기관·기업과 함께 이번 사업을 중점 육성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E칼럼] 전기요금은 묶어두고 전력망은 늘리라는 모순](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남북관계 경색, 지역 단위 기후협력으로 길을 찾자](http://www.ekn.kr/mnt/thum/202611/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오늘을 사느라 내일을 잃는 사회](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북극해 물류 혁명, 운항 기술 넘어서 규범의 리더십으로 발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40326.09f8484dda394d9fbc22863b5ffdb0ff_T1.jpg)
![[데스크 칼럼] 기술만으로 이길 수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1.c89214ac97804f0d992696ebd6058edb_T1.png)
![[기자의 눈] 석화 구조조정, 선발대가 손해볼 일 없어야](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50626.c1b3431374c6443a81e2945652950ce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