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스템즈, 시제품 제작 대행 서비스 운영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9.11.22 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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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시제품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단어다. 하지만 제조 산업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을 만큼 제조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필수적인 부분이다.

시제품의 이름을 풀어서 쓰면 말 그대로 시험 삼아서 만들어 본 제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조업에 있어 제품의 개발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질 모델의 사용 가능성을 평가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제품을 전체적인 기능을 간략한 형태로만 만들어 완성품의 가능성을 평가해보는 것이다. 또, 시제품을 살펴보면 제품의 필요한 사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렇듯, 제조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시제품이지만 이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성품의 가능성을 평가해보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는 시제품을 대충 만들어서도 안 된다. 그렇기에 많은 제조 산업 업체들이 시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원에 위치한 제품제조 업체인 ㈜본시스템즈는 시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도움이 될 만한 시제품 제작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본시스템즈의 시제품 개발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의 제작과 가공 및 금형/사출과 같은 양산 시스템을 통해 시제품 개발에 있어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본시스템즈는 시제품 제작 이외에도 “당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속기 같은 제조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부품을 개발해 왔기 때문에 제품 제작에 도가 튼 업체다. 

실제 ㈜본시스템즈는 최근 영농조합의 의뢰를 받고 호박벌 디스펜서라는 제품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일반적으로 나무에서 꽃이 필 때, 벌과 나비가 꽃가루를 나무에 핀 꽃에 옮기는 수정과정을 거치는 데서 고안해낸 아이디어다. 

호박벌 디스펜서를 이용하게 되면 인공적으로 꽃가루를 묻혀 과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노동력과 비용을 함께 절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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