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의원 [사진제공=연합뉴스] |
이 개정안은 해상풍력발전소 설치로 어업구역 축소, 선박 통항불편 등 주변지역 어민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지원금을 지급하는 범위에 해상풍력발전소 주변지역을 포함시키는 것이다.
박지원 전 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소위 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급격한 탈원전정책에 대한 한국당 의원들의 지적에 상당부분 공감하지만, 신재생에너지산업은 세계적 조류이기 때문에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설득해 법안 통과를 이끌어냈다.
박 전 대표는 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정승일 산자부 차관에게 "전남 신안군에서는 민간투자 53조원을 유치해서 10GW 용량의 대규모 해상풍력·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육성과 약 12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상풍력발전의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로 목포신항만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해수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국비예산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산자부가 해수부, 기재부와 적극 협의해 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정승일 산자부 차관은 "항만계획 반영 및 예산확보와 관련해 해수부·기재부와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안신당 장병완 의원이 2017년 3월 대표발의해서 같은 해 9월 법사위에 상정됐는데 2년여 만에 법안소위를 통과함으로써 연내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잘했다고 또 연임?”…4대 은행장, 실적만으론 안심 못한다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9/20260913029253936.jpeg)
![[EE칼럼] 에너지자원 공기업 통합의 성공 조건](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팩트체크] “난 야당 의원”이라는 한동훈·용혜인, 사실일까](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1.867162a1a855484082e5f325702c3d34_T1.jpg)
![[EE칼럼] 글로벌 에너지 투자,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목소리를 내는 유럽 기업, 침묵하는 한국 기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벌써 ‘레임덕’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김한성의 AI시대] 똑똑해진 AI, 이제 무엇을 맡길 것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9.f805779380a7469eba1ebf86cf9045e9_T1.jpeg)
![[데스크 칼럼] 시장에 미리 정해진 답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6.b7330121379a4f82910225de8e6dd78c_T1.jpeg)
![[기자의 눈] 콜버스와 닥터나우…낡은 규제와의 투쟁 10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809.f982651ef54b4dfd882676630033fee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