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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홍보관에 웨이퍼 등 반도체 관련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연합 |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반도체 코리아'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각각 업계 1·3위 자리를 경쟁사인 인텔과 TSMC에 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직격탄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세계 반도체업계 매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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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기업명(국가) | 매출액(추정치. 단위: 달러) |
| 1 | 인텔(미국) | 698억 3200만 |
| 2 | 삼성전자 | 556억 1000만 |
| 3 | TSMC(대만) | 345억 300만 |
| 4 | SK하이닉스 | 228억 8600만 |
| 5 | 마이크론(미국) | 199억 6000만 |
| 6 | 브로드컴(미국) | 177억 600만 |
| 7 | 퀄컴(미국) | 143억 |
| 8 | TI(미국) | 135억 4700만 |
| 9 | 도시바(일본) | 112억 7600만 |
| 10 | 엔비디아(미국) | 105억 1400만 |
| 자료=IC 인사이츠 | ||
1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 인사이츠가 내놓은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반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각각 29%, 38% 급감한 556억 1000만 달러(한화 약 64조 9800억 원), 228억 8600만 달러(26조 7400억 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2위로, 3위였던 SK하이닉스는 4위로 예측됐다.
반면 미국 인텔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1위에, 대만 TSMC는 매출이 1% 소폭 증가해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소니는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4% 급증해 성장률 측면에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매출은 95억 5200만 달러(11조 1600억 원)로 지난해 15위에서 4계단 오른 11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상위 15개 업체의 매출은 3148억 9000만 달러(367조 8500억 원)로 전년(3693억 5000만 달러) 대비 15%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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