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아울바이오의 임상개발본부장(이하 본부장)에 씨제이헬스케어 출신 박지은 씨가 영입됐다.
아울바이오 안태군 대표는 “박 본부장과 씨제이제일제당에서 동고동락한 동료로 아울바이오의 핵심 프로젝트의 조기 상업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본부장은 아울바이오에서 비임상 및 임상개발 총 책임자로 연구소장을 겸직한다.
박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씨제이헬스케어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약리 독성 평가, 위산분비 억제제, 개량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천연물 위염치료제 등 임상을 진행한 전문가이다.
박 본부장은 “아울바이오 개발 품목인 AUL001(당뇨), AUL002(비만) 치료제의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총괄을 맡았다”면서 “2020년 비임상시험 완료 및 임상시험승인(IND)을 받고, 2021년 임상에 착수해 조기 출시를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바이오 안태군 대표는 “박 본부장과 씨제이제일제당에서 동고동락한 동료로 아울바이오의 핵심 프로젝트의 조기 상업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본부장은 아울바이오에서 비임상 및 임상개발 총 책임자로 연구소장을 겸직한다.
박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씨제이헬스케어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약리 독성 평가, 위산분비 억제제, 개량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천연물 위염치료제 등 임상을 진행한 전문가이다.
박 본부장은 “아울바이오 개발 품목인 AUL001(당뇨), AUL002(비만) 치료제의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총괄을 맡았다”면서 “2020년 비임상시험 완료 및 임상시험승인(IND)을 받고, 2021년 임상에 착수해 조기 출시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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