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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북미 수입 1100만달러를 넘기며 올해 북미 개봉 외국어 영화 중 최고 수입을 올렸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10일(현지시간)까지 북미 수익 1127만 8976달러(131억 391만 원)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북미에서 개봉한 외국어 영화 중 최고 수준이다. 그전까지 1위는 지난 3월 개봉해 927만 달러를 벌어들인 ‘노 만체스 프리다 2’였다. 역대 북미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기록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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