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보안업체 치후360, 로봇청소기 웹캠 전동칫솔 등 IoT 분야 확장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9.11.07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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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샤오미, 바이두, 텐센트 등이 중국 기업으로 흔히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시장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최대의 보안업체인 치후360이 국내에서 떠오르고 있다. 

해당 기업은 특히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 웹캠 시장 진출까지 밝혔다. 국내 웹캠 시장인 경우 1인 가구가 늘어 안전 인식이 높아지면서 집에 캠을 설치해 스마트 기기로 관찰할 수 있는 이른 바 홈캠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진출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치후360의 웹캠 D806 같은 경우, 야외 CCTV 못지않은 성능으로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1080P FULL HD 고해상도의 깨끗한 화질로 녹화되어 연동된 핸드폰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웹캠 본체에 달린 카메라가 360도로 돌아가 사각지대 없이 집안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낼 수 있으며 적외선 카메라로 어두운 공간에서도 선명한 화질로 확인이 가능하다. 단순히 카메라로 집안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아닌 움직이는 물체나 이상 소리를 감지해 부분 녹화를 실시하여 앱으로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360만의 Ai 기술로 스마트 이동 추적 기술과 자동감시 모드로 혹시 모를 안전사고로부터 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치후360은 6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중국의 보안업체로 작년 국내 브랜드 론칭 이후 스마트 가전제품들을 출시하면서 훌륭한 가성비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에 국내 출시 예정인 치후360 웹캠 D806이 시장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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