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 3년 연속 1위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9.10.24 0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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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상 시상식 이미지

▲왼쪽부터 허컹 구삼학사 제12기 중앙위원회 부주석(전 국가통계국 국장), 이혁제 오리온 중국법인 마케팅부문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TBV)에서 자사가 3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전문성과 권위, 영향력을 가진 브랜드 연회 중 하나인 ‘글로벌 브랜드 혁신 정상회담’(GBIS, Global Brand Innovation Summit)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그 해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파워 지수, 고객 추천도 지수, 고객 만족도 지수 등 각 업계의 브랜드파워 평가 지수 세 가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우수 브랜드에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2019년 ‘중국 고객만족도 지수’(C-CSI, China Customer Satisfaction Index)의 연구 결과 및 브랜드 순위도 함께 발표됐다. ‘초코파이’는 파이 부문에서 중국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최우수 브랜드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돼 ‘중국 고객 최고 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오리온은 지난 1993년 중국에 본격 진출한 이래 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으면서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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