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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샌더스 캐피탈은 지난 2분기 신한금융지주 주식 2만9100주를 매각했다.
이에 따라 샌더스 캐피탈의 신한금융지주 보유 주식 규모도 전분기 24만1304주에서 21만2204주로 줄어들었다.
샌더스 캐피탈이 신한금융지주의 주식을 내다 판 것은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신한금융지주의 주가는 지난해 10월 19일 이후 7.7% 하락한 상태다.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신한금융지주(66.67%) 입장에서는 주가부양이 시급해졌다. 실제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5월 일본을 찾아 재일교포 주주들을 만나는 한편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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