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월요일 미세먼지 ‘조심’…중부지역 ‘나쁨’까지 오를 전망

오세영 기자 claudia@ekn.kr 2019.10.20 21:17:59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뿌연 하늘

▲뿌연 하늘(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21일 월요일 구름 없는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단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농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20일 예보했다.

아침기온은 6∼16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20∼25도로 평년(18∼22도)보다 다소 높겠다.

수도권·강원영서·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까지 오를 전망이다. 나머지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대기가 정체하면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될 것으로 보인다. 늦은 오후부터는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돼 농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는 0.5∼2.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동해 0.5∼3.0m로 일 전망이다.

21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경기 10도 △강릉 12도 △대전 10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5도 △제주 16도 등이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경기 24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