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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호텔 지정식 사진 |
앞서 조직위원회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공식 호텔 지정을 위한 공모와 전문가 심사, 과업 내용 협상을 거쳤다.
더쇼어호텔 제주는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 파트너로서 향후 국내외 모기업인 아주그룹 및 계열사들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홈페이지, 간행물 등을 활용하여 엑스포 참관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장재종 더쇼어호텔제주 총지배인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하여 아주그룹 국내외 호텔 및 계열사들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참관객 확대는 물론 호텔에 투숙하는 엑스포 참관객들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 조직위원장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전기자동차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제주대표 마이스인 점을 감안해 제주도,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를 비롯하여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아시아개발은행(ADB), 중국전기차100인회(China EV100), 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 등 국내외 네트워크와 공동협력해 참관객 유치 확대는 물론 제주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