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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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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청주 최대 도심형 아울렛 ‘NC청주점’ 27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9.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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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오는 27일 충북 청주 흥덕구에 오픈하는 지역 최대규모 도심형 아울렛 NC청주점 드림플러스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랜드가 충북 청주에 지역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매장을 연다. 이랜드는 오는 27일 청주 흥덕구에 백화점과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도심형 아울렛 NC청주점 ‘드림플러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NC청주점은 지하 1층 지상 8층에 연면적 2만2000㎡ 규모로 200여개 패션 브랜드와 40여개 외식 및 기타브랜드 등 244개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다.

특히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해 외식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집중 배치했다. 영업면적의 30%가 넘는 공간을 먹거리와 휴게공간으로 설계해 청주지역 최고의 패밀리 원스톱 쇼핑몰을 선보인다.지하1층 푸드스트리트존에는 프랑스 베이커리 카페 ‘곤트란쉐리에’, 부산어묵의 원조 ‘환공어묵’, 이탈리아 전통 젤라또 전문점 ‘지파시(G-FASSI)’ 등 인기 먹거리 브랜드가 입점했다. 7층에는 이랜드의 대표 외식 브랜드 ‘애슐리’를 비롯해 전국 유명 맛집 ‘풍국면’, ‘QQ면관’, ‘호천당’ 등이 들어섰다.

이 밖에도 ‘예스24’ 중고서점과 청주지역 디저트 맛집 ‘흥흥제과’의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마련해 가족단위 고객들의 휴게공간 및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랜드리테일 유승원 부문장은 "NC청주점의 먹거리 및 휴게공간은 지역 고객 조사를 통해 청주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콘텐츠 위주로 구성했다"며 "청주시 주민들 모두가 매일 찾아와 편히 즐기실 수 있는 청주 최고의 원스톱 쇼핑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이번 NC청주점 오픈으로 전국 핵심 상권에 총 50개 도심형 아울렛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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