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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27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9.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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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롯데백화점 가을 정기세일 진행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백화점 업계가 이번 주부터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본격적인 가을 준비에 테마를 맞춰 가디건, 코트, 패딩 등 동절기 아우터 물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렸다. 또 김장 시즌에 맞춰 인기 김치냉장고를 직매입해 선보인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오는 27~29일까지 잠실점과 10월 4~6일까지 청량리점에서 ‘베네통’과 ‘시슬리’의 패딩과 가디건 등 외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29일까지 잠실점, 영등포점, 강남점, 청량리점에서 ‘K2’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를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7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K2 남녀공용 코볼드베르시나 헤비구스다운’을 37만 1000원, ‘블랙야크 BN 튜브라이트 다운자켓#1’을 16만 8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전국 모든 점포에서 ‘대유 위니아 딤채’ 브랜드의 인기 김치냉장고 모델 5종을 직매입해 판매한다. 1400대 한정으로 뚜껑형과 스탠드형 모델을 221L부터 551L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상품을 선보인다.

가을 정기 세일을 맞아 최신 가전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40SHOW(사십쇼)’ 행사도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아이패드, 갤럭시 버즈 등 인기 가전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행사 참여는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과 10월 2일 오후 4시에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특가 구매 쿠폰’을 다운 받은 후 롯데백화점 내 입점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17일간 진행하던 가을 정기 세일을 10일로 단축해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의류·잡화 등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2019년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우선, 전국 15개 점포에서 200여 개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세일 기간 인기를 끈 인기 품목 물량을 30% 이상 확대했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프리미엄 리빙 초대전’을 열고, 리네로제·코이노·나뚜찌 등 20여 개 가전·가구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은 같은 기간 동안 본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가을상품전’을 열어, 빈폴·마에스트로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3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세일 기간 동안 점포별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10개 점포에서 ‘럭키볼 경품 이벤트’를 열고, 총 3000명(점포별 300명)에게 의류관리기·건조기·세탁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는 무역센터점·판교점·목동점(9월27일부터 28일까지), 천호점·신촌점(9월 29일), 디큐브시티·킨텍스점·중동점(10월3일 ), 충청점·대구점(10월5일부터 6일까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당일 5만 원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H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연다. 먼저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가을 나들이 시즌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스포츠 아우터 페어’를 펼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푸마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월 상품을 중심으로 트레이닝복, 다운점퍼, 플리스 재킷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아울러 신세계는 세일 첫 날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점에서 가구, 주방용품, 가전, 인테리어 소품을 쇼핑할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 생활 바이어들이 엄선한 ‘바이어 기획 상품’을 총 7품목(30억원 물량)을 전점 각각의 본매장에서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템퍼에서 ‘제로 지 엘리트 25’(Zero-G + Elite25 S) 매트리스(200세트 한정)를 정상 판매가 대비 20% 할인한 456만 원, 나뚜찌에서는 ‘에스트로 3인 쇼파’(300개 한정)를 470만7000원에 판매한다.

또 강남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씰리, 다우닝, 지멘스, GE, 위니아 등 다수의 생활장르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혼수 리빙페어’ 대형행사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0월 13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가을 정기세일에서는 팝업 스토어, 상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갤러리아는 정기세일 기간 중 각 지점(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별로 80여 개의 브랜드 최대 60% 세일 행사에 돌입한다. 또한 간절기를 맞아 패딩, 코트 등 아우터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우터 팝업 스토어’를 연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10월 4일 롤렉스 창업자가 설립한 명품 시계 브랜드 ‘튜더(TUDOR)’를 선보인다. 또한 유명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 △두노 △파라점퍼스 △노비스 등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10월 1일에 몽클레어, 톰브라운 등 유명 브랜드의 아우터를 판매하는 ‘럭셔리 아우터 팝업스토어’와 ‘캐나다구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 외에도 10월 3일까지 △수입 캐주얼 이월상품 최대 80% 세일 특가전 △키친 테이블웨어 대전 등 다양한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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