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K이노베이션 본사 등 압수수색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9.09.17 1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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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경찰이 17일 SK이노베이션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회사가 LG화학과 벌이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 유출 소송‘과 관련해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팀은 이날 오전 SK이노베이션의 종로구 서린동 본사와 대전 대덕기술원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번 압수수색은 LG화학이 지난 5월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SK이노베이션을 형사 고소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지난 16일 LG화학 신학철 부회장과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의 회동을 통해 ’접점‘을 모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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