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서울 4대 고궁 무료개방…문체부, ‘여행주간’ 행사 개최

신준혁 기자 jshin2@ekn.kr 2019.09.12 0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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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공립 박물관도 무료.체험 혜택


가을 하늘<YONHAP NO-1813>

▲지난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모습(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 4개 고궁은 추석을 맞이해 무료로 개방된다. 전국 주요 관광지도 할인과 무료 혜택을 제공해 나들이객을 맞을 예정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12일부터 15일까지 관람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원 속초 속초시립박물관은 13일 한복 착용 입장객과 속초 시민에 한해 무료입장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29일까지 입장료를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입장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까지 ‘가을 여행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또 ‘취향저격 마을여행단’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여행지 20곳을 소개하고 여행스케치, 혜민 스님, 유현수 요리연구가 등 유명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도 20개 대표 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 △부산 △인천 △광주 △세종 △경기 △충남 △전북 △경남 △대전 △강원 등 10개 지역은 프로그램 2개씩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등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의 생태관광체험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만원의 행복 기차여행’은 참가비 1만 원으로 기차여행을 제공하는 프로그름으로 2880명 대상 20개 코스로 구성된다.

자세한 정보는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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