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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폭스바겐 ID.3.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기본 가격이 3만 유로 이하로 책정된 ID. 3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전기차의 대량생산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분명하게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번 모터쇼에서 ID. 3와 함께 전기차 시대를 이끌어 갈 신형 e-업!(e-up!), e-골프(e-Golf) 등 양산형 전기차 3종을 선보였으며 향후 전기차 시대를 주도할 ID. 패밀리 컨셉카 4종도 함께 전시했다.
폭스바겐은 3만 유로 이하의 가격으로 전기차 대중화의 선봉장 역할을 할 ID. 패밀리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ID.3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ID.3는 대규모 친환경 모빌리티 생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모델이다.
ID. 패밀리의 모든 차종과 같이, ID.3의 디자인은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폭스바겐은 지난 5월 중순, ID. 3 런칭을 기념해 제작된 ‘ID. 3 1st 에디션‘의 3만대 한정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ID. 3 1st 에디션’은 총 3가지의 배터리 중 중간 크기의 배터리가 적용되며, 내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이 모델의 기본 가격은 4만 유로 미만이 될 것이다. 해당 가격에는 차량 등록일 이후 1년간 최대 2000kWh의 전력비용이 포함된다. ‘ID. 3 1st 에디션’은 58 k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으며, 추후 주행가능거리가 330 km인 45 kWh 용량의 배터리 옵션과 최대 550 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77 kWh 배터리 옵션도 제공될 예정이다. 100 kWh 충전설비를 활용할 경우 30분 충전으로 약 290 km (WLTP 기준)를 추가로 주행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도 갖췄다.
폭스바겐 골프도 친환경 전기차로 탄생했다. e-골프는 소형차 중 처음으로 전기 구동장치를 장착한 폭스바겐의 주요 생산 모델이었다. 2017년 신기술을 적용해 출시했던 2세대 e-골프는 100kW/136PS의 출력 및 70~230km에 이르는 실 주행거리를 갖췄다. 규모의 경제로 인해 e-골프의 가격은 매우 인하됐다.
한편 폭스바겐은 ID. 패밀리를 구성하는 4종의 컨셉카를 이번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기간 동안 한 자리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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