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강릉서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신준혁 기자 jshin2@ekn.kr 2019.08.18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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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저소득 가정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삼성물산 4개 부문 임직원 및 가족 17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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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삼성물산)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의 집고치기는 삼성물산과 한국해비타트가 함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2016년부터 강릉시 강동면 일대 60세대 내부 벽체 단열공사, 창호 및 지붕공사, 화장실 신축 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성물산 4개 부문(건설·상사·패션·리조트) 임직원과 가족들 178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2세대 주택 개보수와 수납장, 야외 테이블 등 가구를 제작했다. 특히 삼성물산 강릉안인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임직원들도 참여해 일손을 거들었다.

강릉안인화력 현장은 2016년부터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5000만원 상당 생활가전을 기탁하고 지역주민 우선고용과 지역장비 활용을 권고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은 매년 지역사회 상생의 일환으로 매자매마을 농가 일손돕기와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장봉사와 나눔마켓 수익금 등을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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