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방학기간 맞벌이가정 아이들 위한 ‘행복한 밥상’ 운영

신준혁 기자 jshin2@ekn.kr 2019.08.18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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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총 1680개 단지, 4만 8000여 명에게 점심 제공
주민 일자리 창출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효과 거둬


[행사사진] 행복한밥상_수정

▲지난 16일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LH 나눔봉사단원들이 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사진=LH)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6일 경기도 군포시 소재 LH 아파트에서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변창흠 LH사장과 LH 나눔봉사단원이 해당 단지를 방문해 어린이 6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은 방학기간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점심 급식을 제공한다. LH는 2005년부터 총 1680개단지, 4만 8000여명의 아동들에게 점심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LH는 전국 LH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정된 단지는 재료비, 조리사 인건비,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또 인력지원이 필요한 곳에는 LH 직원과 직원가족들이 배식, 설거지 등 급식봉사나 재능기부 등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LH는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점심식사와 독서지도, 영화관람, 음악·미술·과학 활동 등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H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단지내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LH가 보유한 전국에 주택단지 입주민들이 상호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살기 좋은 단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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