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숨죽인 분양시장…전국 분양지 4곳 불과

신준혁 기자 jshin2@ekn.kr 2019.08.18 1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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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4곳·견본주택 개관 5곳·당첨자 발표 4곳·계약 8곳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투시도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8월 셋째 주 전국에서 총 4곳 2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4곳에서 총 203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접수는 경기, 전남, 강원 세 지역에서 진행된다. 주요 견본주택 개관은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해링턴플레이스 감삼’ 등이다.

주요 1순위 청약지는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다.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는 혜림건설이 전남 순천시 서면 서평리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3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양쪽으로 동천과 서천을 끼고 봉화산을 바라보는 조망을 갖추고 있다. 차량으로는 서순천IC와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 시내외 진입이 수월한 편이다.

22일에는 포스코건설이 경기 광주시 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 수도권에서는 주요 단지가 견본주택을 연다.

대우건설은 23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41-17번지에 공급하는 사당3구역 재건축 단지인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3개 동, 총 514가구으로 조성되며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41~84㎡ 153가구다.

같은날 호반산업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호반써밋 고덕신도시’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2㎡, 총 6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 KTX, SRT 정차역인 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고 평택~제천고속도로 고덕IC를 이용하면 도심으로 접근하기 수월한 편이다. 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인접한 이른바 ‘삼세권’을 갖춰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중심상업시설(예정)과 행정타운(예정)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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