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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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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파주 운정시 C2 하우스 주거 타운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7.30 15:14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8월 분양…총 1010가구 규모


대림파주운정-메인투시도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투시도(사진=대림산업)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대림산업은 오는 8월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15개동,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418가구 △74㎡ 157가구 △84㎡ 435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 5706가구가 계획돼 있다. 운정1·2지구(4만 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7만 4735가구)보다 규모가 크다.

특히 지구 내 GTX-A 운정역(예정)이 2023년 개통하면 서울역까지 20분 내외, 삼성역까지는 30분대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에서 200m 거리에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해 있어 차량으로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파주시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과 김포에서 파주를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호재도 남아 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인프라시설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위치해 있다.

단지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C2 하우스는 주거 트렌드에 맞춘 특화 설계로 가변형 구조와 대형 팬트리, 주방 동선 등이 특징이다. 또 안방 전면 발코니의 실외기실는 별도의 공간으로 옮겨진다. 주방은 대형 창이 들어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GX룸과 어린이집, 실내 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개발한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통합 공기질 센서로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CO2,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하고 24시간 공기를 자동으로 환기시킨다. 각 호실 뿐만 아니라 동출입구에 설치된 에어커튼이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막는다.

한편 운정3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을 받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수요자들의 지원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의 사전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한다. 주택전시관은 8월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 입주 예정일은 2021년 7월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C2 하우스 설계가 적용되는 단지인데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다는 점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주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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