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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 (사진=현대차)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EV)이 테슬라 ‘모델3’를 제치고 '2019 굿 디자인 어워드 호주’에서 최고 디자인 영예를 안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코나EV가 호주에서 올해 61회를 맞은 ‘2019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동차부문 최고 디자인 차량으로 선정됐다.
코나는 함께 노미네이트 된 테슬라 모델3와 닛산 리프 등을 꺾고 당당히 최고 디자인 차량에 뽑혔다.
‘2019 굿 디자인 어워드’는 호주굿디자인협회(Good Design Australia)가 주관하는 행사로 혁신성과 기능, 품질, 안정성 등 까다로운 심사로도 유명하다.
코나EV는 디자인 혁신성과 친환경 기능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충전소켓을 염두해 헤드라이트를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으로 설계한 데 대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외관 뿐 아니라 미래 운송수단으로서의 혁신성, 차량 내부 시스템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호주굿디자인협회 관계자는 “코나EV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혁신성만으로도 높게 평가되지만 사용자를 배려한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이 다른 전기차보다 앞선 자동차”라며 “혁신성과 디자인의 영향력을 중요시하는 어워드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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