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모바일게임기업 게임빌이 하반기 자체개발작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게임빌은 17일 ‘엘룬’을 국내에 출시하고, 오는 9월에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년 간 실적 부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한 게임빌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17일 자체개발작 ‘엘룬’으로 안방시장 두드린다
12일 게임빌에 따르면, 게임빌은 올 하반기 ‘엘룬(Elune)’과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두 게임 모두 게임빌이 자체개발한 작품으로, 그간 글로벌 시장에 주력해온 게임빌이 안방 시장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먼저 ‘엘룬’은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로, 오는 17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엘룬은 화려한 그래픽과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높은 전략적 자유도가 특징이다. 200여 종의 매력적인 영웅(엘룬)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스토리가 몰입감을 높인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콘텐츠와 더불어 모험과 육성 요소도 풍부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앞서 엘룬은 지난 1월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돼 이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6개월 동안 현지에서 라이브 운영을 진행하면서 콘텐츠 볼륨을 확보한 만큼, 수준 높은 국내 유저들의 눈높이에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게임빌은 지난 10일 엘룬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에 나섰다.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를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각각의 차원에 11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모험 콘텐츠는 동선을 개편해 유저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 한국과 일본의 유명 성우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여 국내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게임빌 간판 게임 ‘게임빌 프로야구’ 6년 만에 ‘등판’
게임빌의 간판 타이틀 ‘게임빌 프로야구’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오는 9월 등판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모바일게임이 태동하던 시절부터 글로벌 시장에 게임빌을 알린 대표적인 간판 타이틀이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총 12개의 시리즈로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르며 비라이선스 캐주얼 판타지 야구 부문을 개척했다.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군림하며 총 66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17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번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2013년 이후 6년 만의 귀환이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전작의 인기 요소였던 ‘나만의 선수’, ‘마선수’ 등 육성 요소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만의 구단’을 꾸릴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픽은 풀 3D로 진화했다. 또 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해 유저들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11일 게임빌은 예전 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게임빌 관계자는 "자체 개발작을 연이어 출시하는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 유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 17일 자체개발작 ‘엘룬’으로 안방시장 두드린다
12일 게임빌에 따르면, 게임빌은 올 하반기 ‘엘룬(Elune)’과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두 게임 모두 게임빌이 자체개발한 작품으로, 그간 글로벌 시장에 주력해온 게임빌이 안방 시장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먼저 ‘엘룬’은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로, 오는 17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엘룬은 화려한 그래픽과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높은 전략적 자유도가 특징이다. 200여 종의 매력적인 영웅(엘룬)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스토리가 몰입감을 높인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콘텐츠와 더불어 모험과 육성 요소도 풍부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앞서 엘룬은 지난 1월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돼 이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6개월 동안 현지에서 라이브 운영을 진행하면서 콘텐츠 볼륨을 확보한 만큼, 수준 높은 국내 유저들의 눈높이에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게임빌은 지난 10일 엘룬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에 나섰다.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를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각각의 차원에 11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모험 콘텐츠는 동선을 개편해 유저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 한국과 일본의 유명 성우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여 국내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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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간판 타이틀 ‘게임빌 프로야구’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오는 9월 등판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모바일게임이 태동하던 시절부터 글로벌 시장에 게임빌을 알린 대표적인 간판 타이틀이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총 12개의 시리즈로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르며 비라이선스 캐주얼 판타지 야구 부문을 개척했다.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군림하며 총 66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17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번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2013년 이후 6년 만의 귀환이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전작의 인기 요소였던 ‘나만의 선수’, ‘마선수’ 등 육성 요소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만의 구단’을 꾸릴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픽은 풀 3D로 진화했다. 또 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해 유저들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11일 게임빌은 예전 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게임빌 관계자는 "자체 개발작을 연이어 출시하는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 유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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