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핑바운스와 바디 스플래쉬 새로 설치한 원마운트...재미와 스릴도 두배

이석희 기자 hee@ekn.kr 2019.07.10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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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팝핑바운스

▲원마운트의 새로운 어트랙션인 팝핑바운스.

[에너지경제신문 이석희 기자] 경기도 일산 도심에 있는 워터파크 원마운트는 젊은이들의 성지 같은 워터파크이다.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으로 떨어질 듯한 아찔한 즐길거리가 많아서다. 지난 2013년 5월 개장한 원마운트는 워터파크, 스노우파크 등 놀이시설과 쇼핑몰, 스포츠센터, 뷰티클러스터가 모두 들어선 독특한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이다.원마운트 워터파크는 북미 해변의 여유로움과 낭만,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 비치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지상 50m 높이에서 떨어지는 초고층 슬라이드, 실내형 최대 규모의 파도풀, 자연 채광 아래서 즐기는 태닝과 풀사이드 파티까지 원마운트는 실내워터파크라는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지상 최고의 놀이터’를 지향하며, 1년 내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공간이 원마운트 워터파크이다. 특히 올해는 극강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탑승시설을 설치, 재미를 더 하고 있다.
[보도사진] 바디스플래쉬

▲바디스플래쉬.

#스릴 만끽 2개의 새로운 어트랙션

올 시즌 이용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새로 추가된 2개의 어트랙션(탑승시설)이다. ‘팝핑바운스’와 ‘바디스플래쉬’가 그것이다. 원마운트 개장이후 6년만에 새로 설치된 시설이다. 국내 최장 110m 길이의 루프탑 슬라이드로, 건물 7층 높이에서 3층으로 미끄러진다. 원마운트에서 가장 높은 지붕에서 출발해 튜브를 타고 내려온다는 발상이 위트를 더하고, 도심과 일산호수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하는 포토 스팟이기도 한다.

‘팝핑바운스’는 튀어오른다는 의미의 ‘팝(pop)’과 ‘에어바운스(bounce)’가 결합했다. 점프 구간의 반전이 있는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로, 순간 경사 20도의 낙하를 체감할 수 있다. 탑승과 동시에 스키장 중급난이도에서 활강하는 것과 비슷한 경사도로 순간적인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는 맨몸 슬리이드이다. 특히 도착점 부근에서 한번 튀어 날아오른 후 에어바운스 위로 착지하는 형태여서 짜릿한 재미를 더해 준다. 그래서 안전상 1명만 탑승할 수 있다.

‘바디스플래쉬’는 물의 흐름을 타고 내려오는 바디 슬라이드다. 긴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점점 가속력이 붙는 어트랙션으로, 어른일 경우 최대 시속 36km의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다. 경사도 자체는 보다 완만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다. 최대 2명이 동시 탑승 가능한 패밀리 어트랙션이다.
[보도사진] 원마운트x너프 물총대전

▲대규모 물총싸움인 너프 물총대전.

#더위 팡팡…물총 축제

글로벌 완구브랜드 해즈브로코리아의 너프(Nerf)와 함께 오는 8월 18일까지는 대규모 물총싸움축제인 ‘2019워터건FESTA’도 연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평일과 주말에 야외 워터파크 패밀리풀 등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워터파크 고객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캐스트들과 벌이는 단체 물총 대전 ‘배틀워터건’이다. 원마운트 캐스트들을 물총으로 공격하며 다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참여형 이벤트이다.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게임 이벤트에는 다양한 경품도 걸려있다. 해즈브로측이 제공하는 물총(너프슈퍼소커)을 활용해 과녁판을 쏴 빙고를 만들거나, 물 위에 떠있는 부표(비트판) 위에서 3가지 미션 후 물총 사격 자세를 취하면 성공이다. 속도감 있게 내달려 징검다리 위에서 공을 물총으로 쏘는 미션을 성공해도 너프건, 뮤지컬 티켓 등 선물이 쏟아진다.

워터파크를 비롯한 매표소 등지에서는 플래시몹 공연과 원마운트 곰돌이 캐릭터들의 그리팅도 게릴라 이벤트로 만날 수 있다.

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극성수기에 접어드는 8월에는 첫 주부터 2주에 걸쳐 풀사이드 폼파티가 주말마다 열린다. 성인고객만 참여할 수 있는 워터풀 클럽으로, 유명DJ가 참여해 퀄리티 높은 디제잉을 선보인다. 호텔 숙박권 등 경품 추첨도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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