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파주운정신도‘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분양…‘GTX-A’ 기대감↑

신준혁 기자 jshin2@ekn.kr 2019.06.17 0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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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면적 59∼109㎡·총 820가구 규모
- ‘초품아’ 단지+ GTX-A 광역교통망 호재로 ‘눈길’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조감도(사진=대방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착공과 함께 주목 받고 있는 파주운정신도시에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방건설은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지하 2층~20층 11개 동, 총 8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 59㎡ 224가구 △84㎡ 438가구 △107, 109㎡ 15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운정신도시의 교통·교육·개발 호재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파주 운정 3지구는 운정신도시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용지에 공동주택 3만 570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1·2지구와 합치면 총 8만 170가구로 일산신도시(7만 4735가구)보다 크다.

단지는 광폭거실과 서비스 면적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59㎡A, 84㎡A, 107㎡A 주택형은 거실 기둥 없이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단지 대비 최대 3평 이상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59㎡주택형은 현관 앞 최대 3.3㎡ 이상 규모의 가구창고가 설치된다.

단지는 학세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는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단지)’로 바로 앞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해 인근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차량으로는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를 거쳐 서울·김포·일산으로 진입이 용이한 편이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또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5년 전 구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 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GTX-A 운정역이 개통하면 서울역,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 생활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기자간담회에서 "GTX-A를 오는 7월 착공해 2023년 말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마감재와 세대 주거공간을 넓힌 평면을 설계했다"며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해 커뮤니티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주운정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1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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