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QR코드를 이용한 QR결제 사용자의 비중과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모바일에 익숙한 20대보다 30·40대의 사용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는 지갑이 없이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QR결제 서비스 이용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BC카드 빅데이터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8개월 동안 ‘BC 페이북 QR 결제’로 발생한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했다.
QR결제는 30대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했다. 30대 고객의 결제 건수와 금액은 전체 비중 대비 각각 43.8%, 40.1%를 차지했으며, 40대와 20대 고객이 뒤를 이었다. 40대 이상 고객의 QR결제 이용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50대와 60대 이상 고객의 월 평균 결제 건수 증가율은 각 393%와 658%로 평균인 369% 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제 금액 증가율 역시 각 950%와 2352%로 평균인 868%보다 높았다. BC카드는 "중장년층의 QR결제 이용 증가는 편의점, 대형마트, 잡화점 등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면세점, 식당 등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한몫 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
일반적으로 결제되는 건수 및 금액은 남성이 여성보다 비중이 높았던 반면, QR결제를 통한 결제 건수 및 금액은 여성 비중이 높았다. 20대 여성이 체크카드로 결제한 QR결제 건수는 전체 비중의 11.2%를 차지했다. 이는 신용카드 결제건수 대비 4배 가량 많은 수치이며, 20대 여성이 체크 및 신용카드로 QR 결제한 건수는 전체 비중의 14%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QR결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고객이 보다 다양한 가맹점에서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눈앞에 선 피프티피프티, 표정 읽고 곡 쓰는 AI…K팝에 기술 입힌 DDP](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9.096cbc1f8eec49a5aed0b04703011148_T1.png)


![‘법 시행 전에 지분부터 채워라’…의무공개매수 앞두고 ‘50%+1주’ 쏠림 경고[자본법안와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314.3801a6142ab0406484075fcecaf2cd35_T1.png)
![“美·日·유럽 동시에 올렸다”…이란 전쟁이 부른 긴축 공포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9.5c9a8658db574a09b2f628c60340d09f_T1.png)
![[EE칼럼] 최고가격제의 부담 떠안은 정유사도 명분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정치와 규제가 합작한 한전의 부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권력은 왜 민심을 늦게 듣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겪어보지 않은 지진위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9.e3f0c367a7b1402eb00967f9348eace6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윤리경영’ 내걸었던 김가네 김용만의 아이러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