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기업 (주)젬, 서울반도체 썬라이크 적용 ‘시력보호등’ 출시

여영래 기자 yryeo@ekn.kr 2019.04.24 15: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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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과 유사, 가로등·보안등 제조기술 녹색기술 인증도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전문기업 (주)젬(대표 박춘하)은 최근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를 적용한 ‘시력보호등’을 올해 4월 24일 새로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처음 공개된 썬라이크는 서울반도체와 도시바 머티리얼즈가 공동 개발한 LED 기술로, 태양광과 흡사한 빛을 내는 380∼740나노미터(nm, 10억분의 1미터) 범위의 풀 스펙트럼(Full Spectrum)과 5600캘빈(K)의 색온도를 구현한다.

이 제품은 색 재현율을 표시하는 연색성 지수(CRI)도 태양광 수준(100)인 97에 달하고 있으며 청색광(블루라이트)도 최소화했다. 또한 젬은 LED가로등·보안등 제조기술에 대해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녹색기술인증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해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청정생산 기술 등 녹색산업 분야 관련 기술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전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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